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ack Lives Matter (문단 편집) === 흑인의 테러 정당화 논란 === 국내에서는 제목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2157954|'영웅인가 악당인가']] 식의 자극적인 제목을 단 기사가 올라와 이번 사건을 정당화하려는 것 아니냐고 비판받았다. 하지만 이는 한국에서 만든 자극적인 기사가 아닌 '아틀란타 블랙 스타', 즉 '''아틀란타 흑인 신문사'''에서 발행한 기사였음이 밝혀졌다. [[https://atlantablackstar.com/2016/07/11/micah-johnson-hero-villain/|#]] 즉 이 기사는 미국의 공권력은 마이카 존슨을 악당으로 그리고 있지만 흑인 사회에서는 그가 영웅시되고 있으며 사건을 정당화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밑에 댓글들도 하나같이 그가 미국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칭송하고 있다. '''이런 테러리스트 영웅화는 그리고 계속해서 자라고 있다.'''[* 애초에 BLM는 '[[좋은 XX은/는 죽은 XX|좋은 경찰은 죽은 경찰]]'이라는 공격적인 구호를 쓰고, 역사적인 경찰 살인범들을 영웅시하는 것을 숨긴 적이 없다.] 그의 여동생은 페이스북에 자신의 오빠는 영웅이라는 글을 남겼으며 그녀는 '백인들은 계속해서 우리를 죽일 것이기 때문에 우리 역시 그들을 죽이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와 그들의 차이는 그들은 법의 시스템의 편에 서서 파란 옷을 입고 우리를 쏜다는 것뿐'[* 이는 위 흑인들의 갱단 문화 단락의 주장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들에게 공권력은 공공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파벌의 갱스터에 불과하다는 것. 이러한 입장을 고수하면서는 절대로 대중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내용을 보도한 CNN 유튜브 영상에는 수많은 흑인들이 그를 칭송하고 있으며 Hero(영웅), Brave Young Man(용감한 젊은이)이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그리고 이러한 댓글들이 전부 다 베스트 댓글이다.''' 즉 그가 Black Lives Matter 운동단체에 가입되어 있지는 않을지라도 BLM 운동권에서 적지 않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흑인들의 사회에서는 영웅 취급 받고 있다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Pf4B7z7uAU|믿기지 않는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Bh_ouYRCqXQ|댓글들을]] [[https://www.youtube.com/watch?v=pnOzAgIusMk|확인해보자]]. 모조리 그를 찬양하는 글이며 '그 경찰들은 죽을 짓을 했다. 마이카의 죽음은 2016년 가장 큰 비극이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수백개나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할 때만 '마이카는 외로운 늑대형 테러리스트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꼬리 자르기에 지나지 않는다. 2020년 8월 25일엔 카일 리튼하우스(Kyle Rittenhouse)라는 백인 청소년이 BLM 지지자 세 명과 마주하여 두 명을 총기로 사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알고 보니 BLM 지지자 측에서 먼저 겨눴다고 자백하였다.[* 정리글을 보면 알 수 있듯 문제의 세 명은 사회적으로 치명적인 전과가 많아 과격 BLM 운동권을 제외하면 동정조차 못 받을 상황이며, 세 피의자의 소송을 맡은 검사는 피의자의 자백에 진급에 지장이 생겼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9547|정리글]][[https://archive.md/LfTy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